



"우울"을 주제로 한 비주류 클래식 음악회
우리는 살아가면서 말로 설명되지 않는 감정들을 자주 마주합니다. 특히 이 연주회를 이루게 된 주제인 ‘우울’이라는 감정은 누군가에게는 감기처럼 지나갔을 수도 있고, 다른 누군가에게는 일상처럼 스며들어 있을 수도 있죠. 그래서 이 공연은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께는 “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”, 또 훗날 어려운 시간이 오게 된다면 이 메세지를 기억하실 수 있는 연주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.

각 곡들에 주제와 관련된 해설이 있는 음악회였습니다.


한국예술인복지재단, 정신건강복지&상담센터, 유가족센터 자작나무,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, 우울증환우카페, 강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발걸음해주셨습니다.

박정은, 남다은 선생님의
우울증 인식개선,
정신과와 심리상담소 사회적 거리 완화 취지로 기획한 "음악이 말하는 위로".
우리의 음악이 조금이나마 마음에 휴식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.
*혹시 지금 우울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,
감기에 걸리면 병원을 찾듯 상담이나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모든 것보다 여러분의 마음을 돌보는 선택은 제일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